민속자연사박물관, 대외공모 교육프로그램 ‘화산섬 아이들의 과학여행’ 운영
민속자연사박물관, 대외공모 교육프로그램 ‘화산섬 아이들의 과학여행’ 운영
  • 고안석
  • 승인 2012.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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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홍성보)은 (사)한국과학관협회의 ‘2012년 학교 밖 창의체험활동 활성화 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화산섬 아이들의 과학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사)한국과학관협회에 위탁한 사업이다.
(사)한국과학관협회는 지난 4월 주 5일 수업제 전면실시에 따른 과학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주말 창의체험활동 제공을 통한 과학관 중심의 학교 밖 창의체험활동 활성화 및 과학마인드 제고를 위해 프로그램을 공모했다.
심사결과 전국 24개 공사립 과학관을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는데, 도내는 민속자연사박물관, 별빛누리공원, 생각하는 정원 3개 기관이 뽑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도교육청과 연계해 도내 교육복지우선학교(제주시관내 5개 초등학교 대상)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11월까지 ‘화산섬 아이들의 과학여행’이란 주제로 지질학자의 꿈, 천연염색의 숨은 과학 찾기, 곶자왈과 습지 친구, 흙과 바람의 만남, 돌담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에는 3000여만원의 공모 지원 사업비가 투자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체험활동을 통한 융합인재양성 교육(STEAM)과 문화(Culture)교육을 통한 ‘제주환경이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다’라는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제주의 자연생태문화와 전통민속문화를 익히는 다양한 창의체험활동을 통해 세계화.다문화시대 제주 지역 어린이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4월 (사)한국과학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과학해설사 활동지원(2명)과 과학관 과학융합 창제사업단 컨설팅 지원 사업에 공모해 각각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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