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했다. 이젠 친환경 그린캠퍼스”
“세상이 변했다. 이젠 친환경 그린캠퍼스”
  • 고안석
  • 승인 2012.0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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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위해/총 5개 코스 개발…24일 선포식 예정

지난 1월 국립대 최초로 학내 전 지역에 초고속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해 ‘스마트캠퍼스’로 거듭났던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친환경 ‘그린캠퍼스’로 또 다른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제주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내에 ‘그린캠퍼스 투어 코스’를 조성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그린캠퍼스 조성은 거점국립대학이 해야 할 역할인 ▲저탄소 녹색성장 모델 제시 ▲미래 녹색리더 양성 ▲학내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녹색생활 실천 운동 확산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제주대는 지난해 10월 그린캠퍼스 추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올해 2월까지 용역·워크숍·최종보고회·연구결과보고 등 작업을 벌여왔다.
제주대 그린캠퍼스는 총 5개 코스로 구성된다.
제1코스는 나무가 우거진 대운동장 북쪽 산책로 입구~정문까지 녹색 생태경관 구간이다.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인 정문 남쪽 문화교류관 태양광 에너지 활용 견학이 2코스며, 생명자원과학대학 지중열 에너지를 이용한 하우스시설이 3코스다.
4코스는 공과대학 부설 공장 동쪽 풍력에너지 활용 구간이며 5코스는 본관앞 전기자동차 및 전기스쿠터 시승 공간이다.
제주대는 안내판 제작, 시설 보완 등 코스 조성사업을 마무리해 오는 24일 ‘그린캠퍼스 선포식’ 행사에서 허향진 총장의 그린캠퍼스 선언과 더불어 교수, 직원, 학생 대표의 그린캠퍼스 실천결의 및 그린캠퍼스 투어코스 오픈 행사를 갖는다.
또 친환경 그린캠퍼스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그린리더 및 그린캠퍼스 홍보대사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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