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는 8일 BTL 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시설관련 공무원 및 사업시행사(탐라문화센터관리주식회사)의 시설관리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개관 3년째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민의 마음속에 자리매김한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그 동안 주5일근무제 전면 시행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시설물 대관 등 증가 추세에 있어 한정된 조직 내에서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어 시설관리팀과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
특히 공연장 운영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이 요구됨에 따라 개관 이래 전반적인 공연장 운영실태를 설명하고 그 동안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눠 이에 대한 적절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설관리팀은 이날 주5일 근무에 따른 토요일 대관 신청이 증가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로 차질없는 시설운영에 동참하기로 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권을 마음 편히 즐기기 위해서는 시설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설관리팀과의 소통의 시간을 정례화해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BTL시설로서의 가치를 극대화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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