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삶을 보고 느낀다”
“영화로 삶을 보고 느낀다”
  • 고안석
  • 승인 2012.0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씨네클럽, 오는 8일 열려...이달 선정 작품 ‘꼬마 니꼴라’

2011년 4월과 11월에 2회에 걸쳐 ‘제주프랑스영화제’를 개최한 문화기획PAN(대표 고영림)이 제주도민들에게 프랑스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주한프랑스문화원(원장 다니엘 올리비에)과 공동주최로 ‘제주씨네클럽’을 마련했다.
지난 4월10일에 열린 첫 번째 ‘제주씨네클럽’에서는 350여명의 관객이 무료영화관람과 함께 씨네토크를 즐겼다.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월례행사 ‘제주씨네클럽’의 두 번째 자리가 오는 8일 오후 6시30부터 9시30분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구 코리아극장) 제1관에서 마련된다.
한 달에 한 번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제주씨네클럽’에서는 제주지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프랑스 영화를 감상한 후 영화전문가와 함께 프랑스 영화만이 아니라 프랑스 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는 시간인 ‘씨네토크’도 진행된다.
5월 선정한 영화는 ‘꼬마 니꼴라’(원제 Le Petit Nicolas)다.
르네 고시니(Ren? Goscinny)가 글을 쓰고 쟝-자끄 쌍뻬(Jean Jaques Semp?)가 삽화를 넣은 아름다운 그림 동화 ‘꼬마 니꼴라(Le Petit Nicolas)’를 영화로 만든 것이다.
초등학생 니꼴라와 반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 이웃들과 함께 엮어가는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에피소드의 연속인 이 영화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보여주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동심이라는 아련한 추억 또는 멋진 어린 시절로의 시간여행으로 초대한다.
영화 관람 직후에는 프랑스 국립루앙대학교의 이자벨 를루 교수가 주관하는 씨네토크가 마련돼 있다.
영화 ‘꼬마 니꼴라’에 나타난 프랑스문화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제주씨네클럽’은 매월 첫번째 화요일에 열리지만 1일 ‘노동절’로 행사장인 영화문화예술센터가 휴관해 부득이하게 5월 행사를 8일로 연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