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이사장 고태만)은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를 위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제주클라리넷 알상블’은 광화문 연가, 바위섬 등 11곡을 색소폰 등의 협연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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