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서귀포시지부 개점 16주년
농협 서귀포시지부 개점 16주년
  • 한경훈
  • 승인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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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강석률·사진)가 오는 6일로 개점 16주년을 맞는다.
서귀포시 신시가지에 위치한 서귀포시지부는 지역의 농업금융 전담기관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에 대한 금융편의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농업종합자금 지원, 지역특색사업 발굴·지원, 친환경농업 육성과 함께 신토불이 창구를 통한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및 직거래장터 운영 등 농업·농촌사랑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 전 직원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후원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강석률 지부장은 “변함없이 농협을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의 기본역할에 충실해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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