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가정의학과 김이오 전공의(사진)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11년 추계 가정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전공의 포스터 부문)을 수상했다. 김 씨는 ‘여러 대사위험인자를 가진 대상을 구분하는데 내장지방량 / 피하지방량 비의 기준치’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