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새천년 개발목표를 위한 연합국제보도사진전
유엔 새천년 개발목표를 위한 연합국제보도사진전
  • 고안석
  • 승인 2011.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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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열려

연합뉴스와 유엔이 주최하는 국제보도사진공모전인 ‘유엔 새천년 개발목표를 위한 연합국제보도사진전’이 17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컨벤션센터 1층 영주홀에서 열리게 될 이번 사진전에는 주요 수상작 80여점이 무료 전시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3시 예정돼 있다.
이 사진전은 ▲극심한 빈곤과 기아퇴치 ▲초등교육의 완전 보급 ▲성평등 촉진과 여권신장 ▲유아 사망률 감축 ▲임산부 건강증진 ▲에이즈 및 말리리아, 기타 질병의 퇴치 ▲환경의 지속 가능성 보장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발전 등 유엔의 8개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포토저널리즘을 통해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전시는 지난 8월10일 서울전 개막을 시작으로 8월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도 개막됐다.
이 사진전에는 전세계 71개국에서 포토저널리스트들이 1938작품 5536점의 사진을 공모했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난 7월 80여점의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대상은 AP통신 에밀리오 모레나티(스페인) 기자가 출품한 ‘콜레라 희생자들’이 수상했다. 금상에는 ▲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페인트 공장에서 일하는 소년 노동자 ▲병든 젖먹이와 산모 ▲빙하가 녹고있는 그린란드 바다표범 사냥 현장 ▲지진으로 숨진 노모의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60대 ▲전쟁 후유증으로 급증하는 기형아 모습 등을 담은 6작품이 선정됐다.
사진전은 공식 웹사이트(www.yippa.net)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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