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두달간 4회…전시는 내년 2월 예정
제주도립미술관(관장 부현일)은 11월과 12월 모두 4회에 걸쳐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추자초등학교에서 이뤄지는 1회 교육을 시작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에서 두 번째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12월6일에는 저청초등학교에서 3회 강의가 이뤄지고 12월8일에는 함덕초등학교 선흘분교와 선인분교에서 4회 교육이 실시된다.
강의내용은 ▲1교시 ‘제주도립미술관의 소개와 미술관의 역할’(PPT 강의) ▲2교시 ‘가면만들기’(오방색을 이용한 조형 가면만들기) ▲3교시 OHP 초상화(초상화에 대한 인식과 초상화를 그리기 위한 올바른 관찰법) ▲4교시 함께하는 프로젝트(육지와 유일한 교통수단인 배의 기능적 수단 외에 섬 지역 학생들에게 의미하는 대상의 감정을 시각화) 등이다.
한편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는 내년 2월에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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