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캐릭터 확정
교육정책에 대한 전령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캐릭터로 '배움이와 희망이'가 탄생됐다.
교육 인적자원부는 친근한 교육 이미지로 이 캐릭터를 선정하고 '배움을 사랑하는 마음'과 '다양함을 포용하는 열린 마음','안테나를 세워 듣는 자세'로 '참된사람'을 지향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게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육정책에 대한 전령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캐릭터로 '배움이와 희망이'가 탄생됐다.
교육 인적자원부는 친근한 교육 이미지로 이 캐릭터를 선정하고 '배움을 사랑하는 마음'과 '다양함을 포용하는 열린 마음','안테나를 세워 듣는 자세'로 '참된사람'을 지향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