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각국에서는 대통령이나 수상, 정부지도자는 물론 스포츠인, 연예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세계 28개지역에서 도전장을 내놓고 우리 대한민국은 물론 100만내외도민이 전화투표, 인터넷투표는 물론 동전투표성금기탁이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이제 남은 기간은 채 열흘도 남지 않았다. 모든 일의 성패는 마지막 남은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제주의 미래에 커다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스포츠 경기나 인생역경도 초반전에 아무리 잘 하더라도 마지막에 소홀히 하거나 인내심이 떨어지면 그 동안 쌓아온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마련이다. 100m달리기에서 90m까지 아무리 1등으로 달려나가다가도 마지막 남은 10m에서 승패가 가려지듯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국내외 도민들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11월 10일 마지막 그날까지 세계가 7대경관 선정에 온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반드시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방심하지 말고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말과 같이 마지막 그날까지 땀과 노력을 통하여 이루어 내야 할 것이다.
『스위스의 비영리재단인 ‘The New7Wonders’가 선정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은 세계에서 아름다운 자연 불가사의 선정사업은 2007년부터 진행되어 전 세계 450곳 관광지를 대상으로 1차 인터넷 투표(261곳), 2차 투표(77곳), 3차 전문가 심사(최종 28곳) 이제 남은 것은 제주도(Jeju Island)가 이 최종 7곳에 오르느냐 마느냐가 우리의 노력에 달렸다.』
범국민추진위원회가 발족되어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운동이 전국적으로 활발히 펼쳐지고 있으며 각종행사 시작 전에 핸드폰을 이용해 전화투표를 유도해 나가는 한편, 자발적인 전화요금 기탁을 통한 모금운동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들에게 투표분위기를 고조시켜 반드시 이루어야 할 우리세대에 주어진 과제다.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함을 실은 희망열차가 종착역을 향해 힘차게 기적을 울리며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결승점을 어떻게 통과하느냐가 그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느냐 아니면 노력이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의 미래를 여는 커다란 과제로 남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
마지막 투표에서 선정된 28개 후보지에서는 세계7대자연경관에 들기 위해 세계각국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제 다가올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일 2011년 11월 10일!
이제부터 새로운 각오로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일인 11월 10일 마지막 그날까지 “ 이제 채 열흘도 남지 않은 기간동안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도록 100만 내외제주도민이 뜻을 모아 나가젠 햄신디 이제까지도 참았는데 열심히 한번 100m를 이제 90m를 넘어 결승점을 향해! 마치막 피치를 올려야 허지 않으쿠과 경해사 우리 삼신할망 신디도, 돌하르방신디도 ”001-1588-7715 돌려줍써 마씨“ ”세계7대자연경관에 들게 해줍써“ 하고 빌꺼아니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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