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내 커피숍 신규 오픈 업체수를 보면 2008년도 17개업체에서 2009년 36개업체, 2010년도 46개업체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도내 성업 중이던 카페들이 창업 후,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육지 프랜차이즈 업체에 밀려 매출이 매월 감소해 현재 몇몇 업체들은 폐업의 위기에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경찬 대표가 ‘커피마씸’이라는 상호로 한국조리제과직업전문학교와 한국기술경영법인과 더불어 그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도만의 특색과 개성을 가진 ‘제주도 맞춤형 프랜차이즈’를 모토로 9월21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30여명의 창업 희망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고 대표는 현재 제주도 커피숍의 문제점 분석해 제주도 외식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가 하면 창업시 절차 및 유의점 등을 자세히 설명해 창업컨설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커피마씸이라는 상호로 프랜차이즈를 개업할 경우 현재 가장문제시 되는 사후관리 부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피마씸은 창업 후에도 철저한 거래처 관리를 통해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그 동안 육지 프랜차이즈업체에 뺏겨온 주변 상권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속적인 제주도만의 인테리어와 메뉴개발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커피마씸은 제주도 맞춤형 프랜차이즈이지만 제주지역 뿐만 아니라 육지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고경찬 대표는 10월21일 제 2차 커피마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매월 한차례 사업 설명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경찬 대표, 10월21일 제2차 설명회 예정…매월 한번씩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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