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 1층에 위치한 ‘섬모라’ 레스토랑과 리조트 ‘이디’레스토랑에서 프리미엄급 호주청청우를 이용한 바비큐가 풍성하게 제공된다.
그릴 요리 전문가인 서호주관광청 소속으로 30년 경력의 베테랑 주방장인 크리스 테일러를 초청해 쇠고기 부위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된 꽃등심, 등심, 우둔살, 양지살 등 최고급 호주청정우와 호주 양고기 바비큐의 진수를 선 보인다.
호텔 섬모라 레스토랑에서는 뷔페 메뉴와 바비큐 외에도 호주산 와규 카파치오, 포치니 버섯을 얹은 폴렌타, 후머스 및 다양한 샐러드, 디저트 등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유기농 레드와인 ‘와인 러버스’로 더욱 풍미 있는 저녁 만찬을 선사한다. 해비치 리얼 바비큐 나이트 그릴 부페 가격은 5만5천원(세금,봉사료 별도)이다.
리조트 1층 로비에 위치한 ‘이디’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돌판 바비큐는 2인 기준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7만원(부가세 10% 별도)이다.
문의 및 예약= 064 780 8322, 8000(대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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