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그랜드호텔이 이달 말 제주시내 최대 규모인 1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극장식‘컨벤션홀’과 제주 최초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을 신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더욱 넓고 괘적한 공간의 컨벤션홀에서는 각종 연회와 빅이벤트를 비롯해 신부전용 대기실을 갖추고 있어 고품격 웨딩이 가능하며, 뷔페식당 삼다정에서는 신선한 계절 특산물을 이용한 특급쉐프의 다채로운 즉석요리를 맛볼수 있다. 문의= 064-710-822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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