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 송승천 상임부회장은 30일 내년 런던올림픽 대비 제주에서 하계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역도 국가대표 사재혁(2008 베이징 -77kg 금), 장미란(2008 베이징올림픽 +77kg 금), 김수경(제주도청)선수를 포함해 국가대표팀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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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송승천 상임부회장은 30일 내년 런던올림픽 대비 제주에서 하계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역도 국가대표 사재혁(2008 베이징 -77kg 금), 장미란(2008 베이징올림픽 +77kg 금), 김수경(제주도청)선수를 포함해 국가대표팀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