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중 도로협력회의 제주 개최
제16회 한․중 도로협력회의 제주 개최
  • 고안석
  • 승인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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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9월3일까지…주제발표.기술투어 등 예정

제16회 한․중 도로협력회의가 31일부터 9월3일까지 3박4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호빈(胡濱 Hu Bin) 교통운수부 공로국 부순시원(交通运输部公路局 副巡視員), 손영홍(孫永紅 Sun Younghong)공로국 건설시장감관처 처장(交通运输部公路局建設市場監管处 處長) 등 7명이 참석하고 우리측에서는 국토해양부 도태호 도로정책관, 손종철 간선도로과장과 한국도로공사관계자, 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양국간 도로발전분야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측은 ‘도로공사 건설입찰 감리감독 및 전자입찰제도 실시사례’에 대해, 중국측은 ‘중국도로공사 입찰응찰 제도개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양측은 회의개최에 이어 열릴 기술투어에서는 현재 공사중인 ‘제주시 구국도대체우회도로(연동~아라2)건설 공사’현장과 ‘번영로 확.포장 공사(대천~선흘)’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특히, 번영로 구간인 경우 ‘유수지’현장을 시찰해 제주의 지형에 맞는 도로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도는 지난해에 한.인니 도로협력회의를 개최하는 등 도로관련 국제회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제주도 홍보 및 도로분야의 기술교류를 통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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