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설문대 문화의 날 성황리 마무리
8월 설문대 문화의 날 성황리 마무리
  • 고안석
  • 승인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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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여명 참석…연주와 해설있는 음악회 공연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는 27일 여성문화센터 야외 어울림마당과 공연장에서 8월 설문대문화의 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8월 설문대문화의 날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관람객 등 14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천연염색체험 ‘우리 가족 티셔츠 만들기’를 통해 푸른빛의 쪽염색을 통해 자연색이 묻어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제주여성역사문화전시관 투어 관람을 통해 신화․역사에서 빛났던 제주여성들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 받았다.
먹거리장터에서는 한라원작업활동시설의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류 야채번과 커피번 및 팥빙수 판매를 통해 정과 희망을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펼치기도 했으며, 악기교육프로젝트 ‘악기입니까?’를 통해 다양한 악기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맛보고 냄새맡는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제주 소극장 무대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자작나무숲의 ‘친구.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라는 주제로 현악기, 바순,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팀파니와 큰북의 연주와 해설이 함께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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