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다! 용감하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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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안석
  • 승인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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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오딧세이 무비 팩키지 개봉…‘뽕똘’‘어이그 저 귓것’/제주섬 관객 폭발적 반응…흥행 기대감 상승

영화계에 도전장을 내민 제주 출신 오멸 감독의 장편 데뷔작 ‘뽕똘’‘어이그 저 귓것’이 25일 개봉과 동시에 제주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상을 구하는 전설의 물고기 ‘돗돔’을 잡기 위한 우여곡절 과정을 담은 순도 100% 야생 버라이어티 ‘뽕똘’과 노는 것만큼은 끝내주는 귓것 4인방의 유쾌한 인생살이를 담은 음악영화 ‘어이그 저 귓것’이 25일 팩키지 개봉해 제주섬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제주 토박이 출신 오멸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뽕똘’과 ‘어이그 저 귓것’은 제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군상들의 삶 속에 묻어나는 ‘예술’의 열정을 유쾌하고 꾸밈없는 시선으로 담아낸 영화다.
‘뽕똘’과 ‘어이그 저 귓것’은 상영관인 제주 CGV에 관객들이 발걸음이 아침부터 계속 이어졌을 뿐 아니라 상영 관련 문의가 쇄도해 흥행 행보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인생이란 이런 것’이라고 말하기 보다 ‘이렇게 살아 보는 건 어때?’ 하며 넌지시 질문을 던지는 영화 ‘뽕똘’과 ‘어이그 저 귓것’은 기존의 영화적 문법과 형식을 뒤엎는 차별화된 연출로 이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신개념 로컬 무비’로 검증 받은 바 있다.
‘제주의 바다에서 올라온 날 것 같은 영화다’(영화제작자 차승재), ‘뒤 늦게 만나는 그 해의 데뷔작’ ‘새 영화 새 동네에서 나온다’(영화평론가 이용철), ‘휴식이 되어주는 쉼표 같은 영화’(영화평론가 이석진) 등의 평단의 끊임 없는 찬사가 이어졌던 ‘뽕똘’과 ‘어이그 저 귓것’은 제주의 참 다운 매력을 느끼게 된 관객들의 호응이 빠르게 전파되면서 극장가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 할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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