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은 29일 오후 병원 금호대강당(신관 지하 2층)에서 제주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정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길준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이 ‘외상환자 치료에서의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에 대해 발효하는 등 제주권역 응급의료체계의 발전을 위한 토론이 있게 된다. 한편 한라병원은 지난 26일 응급센터 앞에서 제주권역 응급의료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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