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한라도서관(관장 김대훈)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문화광장+책 읽는 제주’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한라도서관은 9월19일 제주도공공도서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지역 공공도서관 직원,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 사례발표, 체육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9월24일에는 한국독서개발원장 남미영 박사 초청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독서기술의 저자 남미영 박사를 초청 ‘새 교육 과정과 독서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시가 흐르는 도서관, 시낭송회는 9월25일 마련된다. 시인 안도현(대표작 ‘연어’) 초청강연, 독서회원 및 시 사랑회원 등이 시낭송회 행사가 개최된다.
책으로 여는 시화전은 9월1일부터 10일까지 시를 주제로 한라산문학동인회와 협력해 개최할 예정이며, 9월18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Book 연극 놀이’가 마련된다. 이 연극놀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나무꾼의 소원’이 준비된다.
‘길 위의 문학여행’은 9월22일 열린다. 이번 문학여행에서는 독서회원과 추사 김정희 유배길을 걸으면서 유배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 교환전 및 북-아트 만들기 교실’은 9월25일 운영한다.
한라도서관은 이밖에도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해 ‘장애인 도서택배’‘독서 소외 계층에 대한 순회문고’‘사회복지시설 방문 도서 대출’‘이용자 편의를 위한 연체를 풀어주세요’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