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강동수)은 23일 오전 11시 여름방학 기간동안 운영해온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푸른 숲 문화교실’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강좌별로 전시.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알차고 보람있는 방학 생활을 위해 개설된 ‘푸른 숲 문화교실’은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14일동안 매일 2시간씩 5개 강좌(댄스스포츠, 가야금, 수채화, POP 예쁜손글씨, 창의과학)별로 운영됐는데, 이날 문화교실에 참가해 활동한 학생 7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식 후 진행된 전시.발표회에서는 짧은 수강기간이었지만, 저마다 훌륭한 작품을 선보여 참석한 학부모 및 친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수채화, POP 예쁜손글씨, 창의과학 강좌의 작품은 25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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