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농협(조합장 하희찬)이 태풍 '무이파'로 피해를 입은 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하우스비닐을 원가 이하로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하우스 자재 외상 구입농가 중 태풍피해를 입은 농가에 원금 상환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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