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포크라테스 상’은 세계 75개 국가에서 매년 의료분야에서 뛰어난 100인이 선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의대에서 정형외과를 전공한 김 교수는 슬관절 및 인공관절성형술 관련 수 천례의 수술을 집도했으며, SCI급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또, 제주대병원장 재직시 신축 병원 이전과 제주지역 암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 등을 유치해 국립대병원의 기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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