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는 20일 상의 회의실에서 현승탁 제주상의 회장, 부만근 7대경관범도민추진위원장, 상의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경제사회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7대경관 선정기원 전화요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1차 제주상의 회원사 전화요금은 4300여만원으로 전화투표 기준 21만표에 해당하는 것으로 제주상의는 회원사 전화요금을 지속적으로 모집, 전달할 계획이다. 제주상의는 오는 10월 5~7일 개최되는 ‘제3회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까지 7대 경관 선정을 위해 투표활동을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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