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는 지난 7~8일 한화리조트에서 다문화 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은 도내 다문화 가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원장 윤종일)이 주관했다. 이날 과정은 다문화 가족 정착 사례 발표와 강연, 어린이 음악.미술.체육활동, 가족단합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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