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중소기업이업종 제주연합회(회장 김영태)는 최근 KT와 MOU를 체결했다. 김 회장과 오상곤 KT제주지역마케팅 단장은 "제주중소기업인들의 IT분야지원 및 컨설팅, A/S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업종 회원사 간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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