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어머니회, 4.3유적지기행
4.3어머니회, 4.3유적지기행
  • 고안석
  • 승인 2011.0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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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어머니회(회장 박수자)는 7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4.3역사기행을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4.3너븐숭이기념관, 낙선동 4.3성터, 성산포 터진목 등을 돌아보면서 제주4.3의 아픈 상처의 흔적을 몸소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후 제주4.3유족히 사무국장과 임계령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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