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가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할인폭을 대폭 늘린 '한우 불고기 페스티벌'을 갖는다. 도내 하나로마트 13곳과 축산물판매장 3곳에서 열리는 한우 페스티벌에선 불고기용 한우가 다른 곳보다 40% 할인된 ㎏당 만6천900원에 판매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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