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은 제주도교육청, 학교안전공제회와 공동으로 제주 KAL호텔에서 교육청 관계자 및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감)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안전보건연찬회를 가졌다. 김동섭 제주지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사고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발생하므로 모든 교사가 안전보건담당교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이 생활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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