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유재복)는 탐라대 항공서비스경영학과(학과장 김찬영)와 산학협력을 통해 제주국제공항 고객접점 지역에 서비스 도우미인 '나래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래서포터즈는 5명으로 9월 초까지 주말 여객집중시간대에 운영하며 여름성수기 동안 장애인, 노약자 등 여객케어서비스, 청사시설 안내서비스, 고객의소리를 청취하는 중심채널 역할을 맡게 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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