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와 제주양돈농협(조합장 이창림)이 8일 양돈농협에서제주도니 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제주도니 여성대학은 여성 양돈농가의 중추적인 역할 프로그램과 전문성 향상, 지역특색의 다양한 문화 교육 등 여성양돈 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양돈조합원 가족과 여성양돈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수요일 3시간씩 8월 중순까지 10차례 운영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