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 본 김 총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제주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환경이 유지되고 있어 세계 어느 곳보다 의료관광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제주헬스케운타운 조성사업의 조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당부.
김 총리는“의료산업 전반의 선진화를 위해서라도 이번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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