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상공인들이 우근민 지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관심.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는 25일 오전 11시 제주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우 지사를 초청, 경제 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질 예정. 제주상의 관계자는 "지역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 이동통신 도로 점용허가 관련,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 사후환경영향평가 완화, 지역 향토기업 육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애로사항이 쏟아질 것"이라고 귀뜸.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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