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기훈)과 자생한방병원(원장 이제균)은 29일까지 서귀포시 강정동 감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 창립 50주년을 맞아 찾아가는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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