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는 26일 저녁 7시 문화센터에서 ‘자연치유로 우리몸 살리기’교육을 실시랬다.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오영덕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내 몸안에 내재한 자연치유력이 얼마나 강력하고 중요한지를 알아보고, 바른 먹거리 등을 통해 자연과 함께 건강한 생활관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영윤 소장은 “사회화, 도시화 속에서의 환경성 혹은 생활습관성 질병에 대한 인식과 자연치유에 대한 인식을 통해 범람하는 화학식품이 아닌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생활습관, 건강한 마음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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