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통수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가 12일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 신교통수단으로 노면전차와 바이모달 트램, 궤도승용차(PRT), 모노레일 등이 제안됐으나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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