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마이스사업추진단은 세계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 제조업체인 광저우아방화장품유한공사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저우아방화장품유한공사는 국내에도 '에이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유명 여성 전문 화장품.향수 브랜드로, 글로벌경제지' 포츈'에 의해 세계 300대 기업으로 선정된 초일류 글로벌 기업 중 하나다. 인센티브투어단은 중국 광저우 본사 임직원 등 95명 규모로, 15일까지 제주에서 2박, 서울 2박 일정으로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