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는 관광지업 제2분과 위원장에 임승호(49) 테지움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임 위원장은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친절운동을 확산시키고 관광협회 업종별 분과위원장단에서 결의한 송객수수료 세금계산서 발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