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오설록이 4일 서귀포시 도순동 설록 직영다원 도순에서 첫 녹차 잎을 따는 행사를 마련한 가운데 외국 관광객들이 파릇하게 올라온 어린 녹차 잎을 따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 햇차 시음회도 열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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