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협회,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서

유채꽃으로 단장한 포토존과 제주특산품 등을 활용한 홍보전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 투표 참여도 홍보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행사 장소인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8만여 명에 이르고, 서울패션의 메카 명동과도 가까워 봄철 제주관광 홍보를 통한 상반기 실수요 창출에 더 없이 좋은 장소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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