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출범 2년 9개월만에 첫 승진자가 나와 눈길. 공사는 최근 마케팅팀 사원 오승아씨(31)를 일반직 6급에서 5급으로 승진. 공사 관계자는 "오승아 사원은 지난 2008년 7월 공사 출범 멤버로 입사, 2009년과 2010년 해외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구심체 역할을 수행했고,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 최종 후보지 28곳에 포함될 수 있도록 홍보업무에 혼신을 다해왔다"며 승진 배경을 소개.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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