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산되는 노지감귤이 적정생산량이 크게 웃돌것으로 보인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서귀포시와 남원읍지역 감귤원 10곳을 대상으로 꽃눈 발아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꽃수가 2.38개로 지난해보다 1.3개 많고, 대량생산됐던 2천9년에 비해서는 0.24개 적었다. 이에 따라 올해 생산량이 많았던 2천9년도와 비슷한 65만 5천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노컷뉴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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