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 사랑의료봉사단(단장 이봉진 정형외과장)은 최근 서귀포시 하원동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 마을 복지회관에서 열린 의료봉사에는 정형외과, 산부인과, 내과, 외과 등 4개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24명의 의료진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