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希望의 증거가 되고 싶다’
‘나는 希望의 증거가 되고 싶다’
  • 고안석
  • 승인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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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서진규 박사 초청 행복특강 실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는 29일 오후 2시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나는 希望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서진규 박사 희망연구소 소장을 초빙, 여성문화센터 교육생, 여성단체, 제주도민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서 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가발공장 직공이 하버드 박사 학위 취득까지 자신의 인생역경을 통하여 자신이 맡은 일이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기회는 반드시 오고, 희망을 가지면 꿈은 꼭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래를 여는 여성, 품격 높은 여성문화 창조’라는 비전에 걸맞게 기존의 여성 사회교육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제주여성들이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제주를 이끌어 가는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행복특강을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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