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영상물을 제작해 도내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 영상물에는 제주 출신 탤런트 고두심 씨가 출연했다. 또, 제주서부경찰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집중 단속 및 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영상물을 만들어 제주시 노형동 4개 단지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모니터(57개)를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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