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면세제도개선추진단 단장에 전인철(58)씨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전 단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1975년 서울세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서울세관 감사관실, 외환조사과장, 세관운영과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여수세관장으로 공직을 마치기까지 36년을 세관업무에 종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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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면세제도개선추진단 단장에 전인철(58)씨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전 단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1975년 서울세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서울세관 감사관실, 외환조사과장, 세관운영과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여수세관장으로 공직을 마치기까지 36년을 세관업무에 종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