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중국인관광객 9명이 무단 이탈해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소재파악에 나섰다. 6일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출국 예정이었던 중국인 9명이 나타나지 않아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베이징에서 18명이 제주도로 왔으며 이 가운데 9명이 투숙했던 제주시내 호텔에서 잠적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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