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은 이날 2011년 대한상공회의소 정기총회 참석결과에 대해 “전국 72개 상의 회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손 회장이 직접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 도전에 나서고 있다”고 직접 소개하고 “제주 회장이 직접 설명 해줄 것을 당부해 발언권을 얻고 미리 준비한 팸플릿을 배포해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설명.
현 회장은 또 “손 회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참석한 상의 회장에게 전국 상의별로 사무국장이 중심에서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분발 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고 “전국 상의 회장들 역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뜨거운 호응을 보여줬다”며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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