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이 도내 최초 다빈치 로봇 수술시스템을 도입해 16일 제주대병원 로봇수술 전용 수술실에서 시연한 가운데 로봇수술팀 관계자가 고해상도의 입체영상을 보며 정교한 관절운동이 가능한 수술기구를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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