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전국 183개 전의경 부대를 대상으로 구타. 가혹행위 여부를 조사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28명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전입 6개월 미만 전의경 295명을 대상으로 어제(27일) 실시된 조사에서 28명이 구타.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답했다. 유형별로는 구타가 4명, 가혹행위 24명으로, 전의경 숫자 비율 대비 제주는 전국 16개 지방청 가운데 6번째로 많았다. /노컷뉴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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